에버미디어 GC311 LIVE GAMER MINI는 녹화, 스트리밍 모두 최대 1080p 60fps까지 지원합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스위치게임을 녹화하는 용도로 구입하였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기 위해서죠. 사실 그냥 글을 포스팅하려면 60fps까지는 필요 없지만 나중을 위해 1080p에 60fps까지 지원하는 이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스위치를 물려 블로그에 포스팅할 스크린샷을 얻으려 사용하기엔 적당한 제품이었습니다. 고가의 20만원 캡쳐보드로 가기엔 조금 부담스러워 적당히 중저가의 캡쳐보드로 합의를 본셈인데, 화질면에서는 확실히 고가의 캡쳐보드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더군요. 같은 1080p이지만 gc311의 선명도가 조금 떨어졌었습니다. 본인은 1080p까지만 필요하고 4k는 필요 없다하시면 gc311이 저가형 캡쳐보드 중에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화질에 많이 민감하고 원본과 거의 비슷한 쨍한 화면을 얻고 싶으시다면 더 하이엔드군의 제품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패스스루 지원
gc311은 패스스루를 지원합니다. 패스 스루를 지원합니다. 패스스루의 지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녹화할 때 입력지연이 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됩니다.
제품 크기
100mmx57mmx18.8mm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굉장히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크기가 작은 덕에 복잡한 컴퓨터 본체 주변에서도 공간확보가 유리합니다.
총평
나는 1080p 60fps면 충분하다 ▶ 에버미디어 GC311 LIVE GAMER MINI 1080p면 충분하지만 원본에 가까운 쨍한 화질을 원한다 ▶ 다른 상위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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