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하얀 새가 인도하는 동굴

사당 챌린지
하얀 새가 인도하는 동굴

하얀 새가 인도하는 동굴
사당 챌린지는 리토의 솔리레스에게 말을 걸며
시작됩니다.
동굴의 위치가 기억나지 않는 다는 솔리레스.

하얀 새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굴이라고 해요.

리토의 마을 정상에 있는 큰 횃대의
서쪽의 그림자에 흰새가 앉아 있었다는
아리송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동굴안에는
녹색 빛이 감도는 바위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사당을 말합니다.

종합해보면 하얀새가 있는곳에 동굴이 있고
그 동굴에 들어가면 사당이 있다는 말이죠.

이제 그 횃대가 있는
리토의 마을 꼭대기로 열심히 올라가줍니다.

저는 로켓을 타고 올라가다 벽에 박고
실패했네요...

마침내 횃대 위에 도착했습니다.
으레 그렇듯 높은 곳엔 늘있던
코로그가 살짝 보이네요.

높은 곳에 올라오느라 힘들었으니
보상으로 코로그 열매도 수확해줍니다.

솔리레스가 아침해가 뜰때 하얀새를 봤다고 했으니
시간을 아침으로 맞춰줄 필요가 있겠죠?

장작으로 불을 피워
시간을 아침으로 설정해주세요.

아침이 되자마자 
횃대 끝에서 서쪽으로
그림자를 찾아보면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횃대의 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어?
새입니다.
솔리레스가 말한
하얀새는 산에 덮인 눈이었습니다.

정확히 횃대에 하얀새가 앉아 있는 모습이네요.
그곳으로 날아가줍니다.

바위눈을 단 하얀새 위에 착지해주세요.

예상했듯이 코로그 당연히 였습니다.

솔리레스가 왜 동굴위치를
잊어버렸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하얀새 바로 옆에 동굴이 있습니다.

동굴안에는 사당이 있고
하얀새가 인도하는 동굴이 완료됩니다.